소장 유물

동경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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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명칭
    동경잡기
  • 국적/시대
    한국 - 조선
  • 재질
    종이
  • 크기
    22.5×32.5cm
  • 소장품번호
    6
  • 원효실
상세 정보
경주지역의 지리지. 작자 미상으로 전해오던 『동경지(東京誌)』를 1669년(현종 10) 민주면(閔周冕)이 이채(李採) 등과 함께 편집, 보완하여 『동경잡기』로 간행하였다. 이것을 1711년 남지훈(南至熏)이 다시 간행하였다. 경주의 속현이었던 자인현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3책 3권의 목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