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유물
기본 정보
-
- 명칭
- 옛 것을 좋아하다
-
- 국적/시대
- 한국 - 광복이후
-
- 재질
- 종이
-
- 크기
- 세로 122.5cm, 가로 32.5cm
-
- 소장품번호
- 298
-
- 방
- 수장고
상세 정보
경산의 근대 서화가 희재(羲齋) 황기식(黃基式, 1905~1971)의 서예작품이다.
중국 청나라 오창석吳昌碩(1844~1927)의 석고문에서 발췌한 글이다. ‘옛 것을 좋아하나 스스로 지어내지는 않는다.’는 뜻이며, 희재 활동 당시 전서를 쓴 경우가 많지 않아 선구적인 시도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