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유물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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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 깨달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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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시대
- 한국 - 시대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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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질
-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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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
- 세로 54.8cm, 가로 3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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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번호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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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 수장고
상세 정보
경산의 근대 서화가 희재(羲齋) 황기식(黃基式, 1905~1971)의 동생 효재(曉齋) 황기완(黃基完)이 쓴 서예작품이다. <채근담>의 글귀이다.
깨달은 사람은 사물의 밖에 있는 사물을 보며,
자신의 뒤에 있는 자신을 생각한다.
想身後之身
觀物外之物